두산그룹 CI./사진제공=두산그룹
두산인프라코어 (7,590원 ▲150 +2.02%)의 굴착기 등 중형 건설장비와 두산밥캣 (41,600원 ▼600 -1.42%)의 소형 건설장비, 신속하게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발전기 등을 제공한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빠른 시간 안에 지원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밝혔다"면서 "피해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들을 선정해 현지 딜러를 통해 긴급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