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은 11일 "지난 7~8월 '위조화폐 유통방지' 등 3가지 주제로 UCC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65편이 응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모전은 2014년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로 5회를 맞았다.
대상으로 선정된 충남대 노재준, 장민석 학생은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은행 총재 명의의 상장과 포상금(300만원)을 받았다.
이 밖에 5편의 작품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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