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 우리조명 (1,573원 ▼8 -0.51%)(-5.94%), 파워넷 (2,965원 ▲95 +3.31%)(-5.35%), 대아티아이 (3,125원 ▲35 +1.13%)(-5.76%), 유라테크 (9,860원 ▲530 +5.68%) (-5.17%), 대성엘텍 (2,275원 ▲45 +2.02%) (-4.24%), 우리기술 (1,437원 ▲7 +0.49%)(-5.51%), 아비코전자 (12,560원 ▲420 +3.46%) (-4.70%) 등이 대거 급락했기 때문이다.
뉴욕 증시에서는 '스파이칩' 이슈가 부각된 4일 이후 보안 관련 비용 증가 우려로 기술주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시 역시 해당 이슈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