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생산정지에 따라 매출액 감소가 예상되나 최저한의 영업인원 활동으로 수익성 확보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창에이티, 알루미늄 생산시설 영업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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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스틸은 10일 종속회사인 대창에이티가 알루미늄 압연 및 압출제조 부문의 영업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462억원이다. 이는 회사의 최근 매출액 대비 14.53% 규모다.
회사 측은 “장기간 누적적자를 개선하기 위해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한다”며 “생산품목의 외주생산 및 유통판매를 통한 영업활동으로 수익성 및 재무구조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정지에 따라 매출액 감소가 예상되나 최저한의 영업인원 활동으로 수익성 확보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생산정지에 따라 매출액 감소가 예상되나 최저한의 영업인원 활동으로 수익성 확보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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