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 삼성전자와 52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2018.10.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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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콘 (22,300원 ▼500 -2.19%)은 삼성전자와 52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7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내년 1월31일까지다.



아울러 엑시콘은 이날 브라질 스마트모듈러테크놀로지스와 9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3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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