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주식 처분은 지난해 11월3일 체결한 주식및경영권양수도계약서의 취득 주식수 전량을 양수 당시의 취득원가 그대로 양도인들이 재매수 하는 조건으로 당시 양도인들 중 코너스톤이앤엠과 케이센트파트너스와 합의했다"며 "모비데이즈는 현재 동일한 조건으로 협상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에스에프씨, 자회사 빌리 주식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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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씨 (104원 ▼42 -28.8%)는 사업구조개선을 위해 대부업 자회사인 빌리 주식 4125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75억8000만원이며 처분 후 소유주식 수는 1875주(지분 31.09%)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11월30일이다. 양수인은 코너스톤이앤엠(2498주)과 케이센파트너스(1637주)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 처분은 지난해 11월3일 체결한 주식및경영권양수도계약서의 취득 주식수 전량을 양수 당시의 취득원가 그대로 양도인들이 재매수 하는 조건으로 당시 양도인들 중 코너스톤이앤엠과 케이센트파트너스와 합의했다"며 "모비데이즈는 현재 동일한 조건으로 협상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 처분은 지난해 11월3일 체결한 주식및경영권양수도계약서의 취득 주식수 전량을 양수 당시의 취득원가 그대로 양도인들이 재매수 하는 조건으로 당시 양도인들 중 코너스톤이앤엠과 케이센트파트너스와 합의했다"며 "모비데이즈는 현재 동일한 조건으로 협상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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