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26개 종목 1억3405만주 보호예수 해제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18.09.28 11:17
글자크기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10월에 26개 종목, 1억3405만주의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고 28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4개 종목 2283만주, 코스닥 22개 종목 1억112만주다.

코스피에선 에스지충방, 성지건설, 페이퍼코리아, 화승엔터프라이즈, 코스닥에선 엔시트론, 골든센츄리, 에스엠컬처앤콘텐츠 등이 대상이다.



오는 10월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대비 37.1%, 전년동월대비 47.6% 감소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