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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IoT로 위험 화학물 누액 감지한다.

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2018.09.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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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액 감지하면 LTE무전기로 위험 전파…"다양한 IoT 솔루션 연동"

KT파워텔은 19일, ㈜엑사이엔씨와 산업안전 IoT 솔루션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우진 KT파워텔 경영기획총괄(오른쪽)과 전영찬 엑사이엔씨 경영기획총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파워텔KT파워텔은 19일, ㈜엑사이엔씨와 산업안전 IoT 솔루션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우진 KT파워텔 경영기획총괄(오른쪽)과 전영찬 엑사이엔씨 경영기획총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파워텔




KT파워텔이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위험한 화학물질 누액을 감지하고, 이를 LTE(롱텀에볼루션) 무전기로 전파하는 관제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KT파워텔은 19일 화학물질 유출 감지 기술 보유 업체인 '엑사이엔씨'와 손잡고, 산업안전 IoT 솔루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엑사이엔씨는 화학물질 누액감지센서에 대한 특허 및 기술지원 체계를 보유한 회사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엑사이엔씨는 화학물질 누액감지센서를 공급하고, KT파워텔은 화학물질이 감지되면 이를 LTE(롱텀에볼루션) 무전기 '라져'와 스마트폰 등에 알리는 IoT 플랫폼 및 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T파워텔은 이를 통해 석유화학, 철강, 기계, 전기·전자 업종의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우진 KT파워텔 경영기획총괄은 "주력 사업인 LTE 무전기 라져와 연동할 수 있는 다양한 IoT 솔루션을 통해 무전시장 1위의 자리를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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