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법인 설립에 대해 트루윈은 "중국 현지 시장에 진출해 해외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고 수출물량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트루윈, 중국 남경오렌자동차와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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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 (2,385원 ▲115 +5.07%)은 22억원을 투자해 중국 남경오렌자동차 전자전기주식유한공사와 합작법인 '오렌트루윈과기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트루윈과 남경오렌자동차의 지분은 각각 49%, 51%다.
합작법인 설립에 대해 트루윈은 "중국 현지 시장에 진출해 해외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고 수출물량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합작법인 설립에 대해 트루윈은 "중국 현지 시장에 진출해 해외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고 수출물량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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