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태 사무총장은 "외교·안보·통상 등 국익을 위한 최소한의 영역을 제외하고 모든 특수활동비를 폐지한다"며 "2018년도 특활비는 필요 최소한의 경비만을 집행하고 나머지는 모두 반납하며 2019년도 예산도 이해 준해 대폭 감축 편성한다"고 밝혔다.
[사진]답변하는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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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사무총장은 "외교·안보·통상 등 국익을 위한 최소한의 영역을 제외하고 모든 특수활동비를 폐지한다"며 "2018년도 특활비는 필요 최소한의 경비만을 집행하고 나머지는 모두 반납하며 2019년도 예산도 이해 준해 대폭 감축 편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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