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당은 이날 오전 비공개 회의를 열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로, 소상공인들의 추천을 받아 비대위원 1인을 추가 임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우 비대위원은 1972년생으로 세종대학교 유통산업학 석사를 거쳐 대한제과협회 국제부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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