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9일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운영자에 대해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여성단체는 "'일간베스트(일베)' 등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웹하드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음란물이 유포되고 있다"며 "'워마드' 운영자만 수사하는 것은 불공정하고 편파적"이라고 주장했다. 2018.8.10/뉴스1
[사진]경찰 규탄하는 여성들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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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9일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운영자에 대해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여성단체는 "'일간베스트(일베)' 등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웹하드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음란물이 유포되고 있다"며 "'워마드' 운영자만 수사하는 것은 불공정하고 편파적"이라고 주장했다. 2018.8.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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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9일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운영자에 대해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여성단체는 "'일간베스트(일베)' 등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웹하드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음란물이 유포되고 있다"며 "'워마드' 운영자만 수사하는 것은 불공정하고 편파적"이라고 주장했다. 2018.8.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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