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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유텍, 신뢰와 꾸준한 스마트솔루션 개발로 국내외 시장공략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2018.08.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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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유텍은 4차 산업 혁명이 이슈화되기 이전부터 소프트웨어 공급 및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제공에 차별화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티라유텍 김정하 대표의 말이다.

(주)티라유텍 김정하 대표/사진제공=(주)티라유텍(주)티라유텍 김정하 대표/사진제공=(주)티라유텍


김대표는 “자동화, 무인자동화 등 자동화 관련 컨설팅부터 무인자동화 솔루션 개발 및 생산관리(MES)를 개발해 고객이 필요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라유텍은 공급망관리(SCM)와 생산관리(MES) 및 공장자동화(FA)를 한 자리에서 구현하는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은 물론, SCM 솔루션, 설비자동화 솔루션, 제조 및 물류 최적화 솔루션, 공장 자동화 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는 원스톱 서비스 업체다.



김정하 대표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져 가는 제조업 분야에서 좀 더 효율적으로 자원을 관리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자사의 목표”라며 “생산 계획 솔루션, 생산 관리 및 제조 운영 솔루션, 공장 및 장비 자동화 솔루션 등 다양한 제조‧물류 솔루션 개발 기술을 토대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2차전지 등 여러 산업 분야에 걸맞는 특화된 제품을 개발해 납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티라유텍은 현재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제일모직, 삼성정밀화학은 물론 SK, LG, 한화, 현대 등 다양한 산업군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매출 목표 220억원을 달성하면서 국내 대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공급업체로 발돋움했다.

특히 전체 직원 중 90%를 연구개발 인력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R&D 정부 과제를 수행하는 등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김 대표는 “4차 산업 혁명과 최저임금 인상 등의 이슈와 맞물려 자동화, 지능화를 원하는 고객사들의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만큼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며 “국내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추후 중국이나 베트남 등 해외 진출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6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3년간 적극적인 고용확대로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 대표는 “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고객사와 직원과의 신뢰와 원칙이다”며 “목표 성과에 대한 부분을 직원들에게 보상해주고, 훌륭한 인재들을 채용해 꾸준히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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