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산지에서 들여온 농산물들이 부패가 빨라 버려지는 양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2018.8.3/뉴스1
[사진]폭염은 이어지고 농산물은 버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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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산지에서 들여온 농산물들이 부패가 빨라 버려지는 양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2018.8.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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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산지에서 들여온 농산물들이 부패가 빨라 버려지는 양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2018.8.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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