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2일 부터 '한 달 살이'를 시작한 박 시장은 다음 달 18일까지 옥탑방에서 기거하며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2018.8.3/뉴스1
[사진]출근길 전봇대 살펴보는 박원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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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2일 부터 '한 달 살이'를 시작한 박 시장은 다음 달 18일까지 옥탑방에서 기거하며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2018.8.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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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2일 부터 '한 달 살이'를 시작한 박 시장은 다음 달 18일까지 옥탑방에서 기거하며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2018.8.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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