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입지?] 역대급 폭염, 보기만 해도 시원한 '올 화이트룩'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2018.08.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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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뭐입지?] 역대급 폭염, 보기만 해도 시원한 '올 화이트룩'
[내일뭐입지?] 역대급 폭염, 보기만 해도 시원한 '올 화이트룩'
[내일뭐입지?] 역대급 폭염, 보기만 해도 시원한 '올 화이트룩'
금요일인 내일(3일)도 서울 낮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지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9도 △강릉 26도 △대전 27도 △대구 25도 △광주 27도 △부산 27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8도 △강릉 35도 △ 대전 37도 △대구 38도 △광주 37도 △부산 35도 등이다.



더위를 이겨낼 추천 코디는 올 화이트룩. 가수 현아는 흰색 원피스와 스니커즈를 착용해 청량한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박서준은 흰색 수트를 입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올 화이트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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