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넷, 재도약할 시점-미래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18.08.0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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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1일 이엠넷 (2,995원 ▼15 -0.50%)에 대해 재도약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엠넷의 전 거래일 종가는 2670원이다.

노승은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이엠넷이 온라인 특화 광고 대행사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광고 집행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성과에 대한 객관적 지표를 도출하며 광고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엠넷의 광고 분석 솔루션은 국내와 일본에 특허 등록돼 있다. 또 이엠넷이 일본 현지법인과 중국지사를 설립해 해외에서 온라인 광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 연구원은 지난 5년간 온라인 광고 시장은 전체 광고 시장 성장을 주도했는데, 2017년 온라인 광고 시장 규모는 4조4389억원으로 전년대비 19% 성장한 데 이어 올해도 1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모바일 광고가 전체 온라인 광고 중 52%를 차지했는데, 앞으로 모바일 광고가 이끄는 온라인 광고 시장 성장은 온라인에 특화된 이엠넷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연구원은 이엠넷의 고객 중 월 5000만원 이상 광고주가 2015년 28개에서 올해 2분기 기준 43로 증가했다며, 중대형 광고주 포트폴리오 개선으로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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