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컨텍솔, 자회사 비티케이 흡수합병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2018.07.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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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컨텍솔 (9,480원 ▲20 +0.21%)은 27일 자회사인 전기회로 계폐 보호 및 접속장치 제조업체 비티케이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마이크로컨텍솔루션과 비티케이가 1대 0이다. 마이크로컨텍솔루션은 비티케이의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완전자회사의 흡수합병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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