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완 WKBL 총재(가운데)가 여자농구 대표팀 훈련장을 방문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여자 농구 국가대표 선수단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구기종목으로는 유일하게 남북단일팀으로 출전할 예정으로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이어 2연패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병완 WKBL 총재가 여자농구 대표팀 훈련장을 방문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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