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믈멀티미디어 최대주주 엔터메이트로 변경…지분율 15.46%

머니투데이 박치현 기자 2018.07.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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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믈멀티미디어 (8,060원 ▼50 -0.62%)는 기존 최대주주인 정연홍 외 2인이 기존 소유 주식 114만4568주(15.46%)를 엔터메이트 (4,195원 ▼45 -1.06%)에 양도하는 계약을 지난달 12일 체결해, 잔급지급이 완료된 20일 엔터메이트가 새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엔터메이트 소유 주식은 114만4586주로 지분율은 15.46%다. 엔터메이트는 다믈멀티미디어를 경영 참여 목적으로 보유 자금을 통해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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