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2018스타기업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나주시에 따르면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11년부터 전남T/P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재단을 설립해 연간 1억만 원을 출연하는 등 올해까지 총 10억3천만 원을 재단에 지원했다.
협약을 통해 2개 기업은 기업 육성을 위한 출연금 지원을 골자로 △기술·경영·판로 및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제품 제작, △정보화 시스템 구축 등 기업 실정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 받게 됐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전남T/P와 함께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공동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지역 소재 15개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에 선정했다. 또한, 예비스타기업 개념인 Pre스타기업은 20개 기업을 지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