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양생명
이 상품은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진단 없이 간편심사만 거치면 가입할 수 있다.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이력 △5년 이내 암 진단·입원 및 수술이력 등 3개 해당 사항만 없으면 과거 병력과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다.
금리가 변동해도 최저 해지환급금을 보증하는 1형(해지환급금보증형)과 보험료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생활자금을 지급하는 2형(생활자금지급형)으로 출시했다. 1형(해지환급금보증형)은 금리가 변동해도 2.75%로 계산된 해지환급금을 보증하고 2형(생활자금지급형)은 공시이율이 변동해도 예정적립금(3.0%)으로 계산된 생활자금을 최저 보증해준다.
4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질병 및 재해로 50% 이상 장해를 입으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월 보험료는 50세 기준으로 1형(해지환급금보증형)은 남성 19만4500원, 여성 16만2000원이며 2형(생활자금지급형)은 남성 17만6500원, 여성 14만5000원이다(20년납, 월납, 보험가입금액 5000만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