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윤 현성바이탈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20일 프랑스 알레스(Ales) 화장품 그룹 홍콩 아시아본사에서 라파엘(Raphae) 아시아본사 사장과 ‘리에락’ 한국 총판 사업권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현성바이탈
현성바이탈은 지난 20일 홍콩현지에서 '알레스 그룹 아시아(ALES GROUP ASIA)'와 내달 1일부터 3년 동안 국내에서 ‘리에락’ 제품을 도매, 유통할 수 있는 독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지윤 현성바이탈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현성바이탈은 건강식품과 수소수기 제조, 판매회사로 성장해왔다"며 "이번 '리에락'의 한국 총판권 획득은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것으로 제2의 도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