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월드클래스 강소기업대상에서 성장잠재력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하마의 최진서 대표(사진 오른쪽)/사진=김휘선 기자
파공 봉쇄장치를 개발해 생산하는 ‘하마’는 태안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기술 개발에 나섰다. 관련 기술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머니투데이는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들과 동반 성장의 파트너 관계를 맺을 계획이다. 비용과 전문 인력 등의 이유로 홍보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기업투자나 판로개척 등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다양한 툴을 제공한다. 또 강소기업들 간 상생협력과 네트워킹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