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신소재 "中 자회사, 공장 건설부지 282억원에 취득"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18.06.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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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신소재 (1,185원 ▲34 +2.95%)는 중국 소재 자회사 루이자가 장인시주탕투자유한공사와 토지 거래(사용권 취득)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282억4800만원으로 지배회사 연결자산 총액대비 11.77%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운모플레이크 생산 캐파 확충 및 그래핀 응용산업 신공장 건설을 위해 토지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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