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中 업체와 100억 규모 장비 공급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2018.06.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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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맥 (3,655원 ▲100 +2.81%)은 중국 업체 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와 100억6722만8160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1.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9월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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