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프레쉬, 여름 과일 알짜 정보 '과일 클래스' 개최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2018.06.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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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제철 과일 브랜드 올프레쉬(대표 조향란)가 오는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티하우스에서 '무료 과일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과일 클래스의 주제는 대표적 여름 과일인 수박, 참외, 금향, 토마토다. 이 과일들은 조향란 과일 소믈리에가 14일 오전 MBC '기분 좋은 날' 프로그램에서 직접 소개한 바 있다.



과일 클래스에서는 과일의 성장 과정, 산지, 전문 선별법, 맛을 유지하는 보관 팁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과일 소믈리에 브랜딩 과일' 시식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클래스에 참가하려면 올프레쉬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상 인원은 12명이고 당첨자 발표는 오는 19일이다.



올프레쉬 측은 "전문가로부터 '새콤 달콤 여름 과일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듣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철 과일에 대한 생생한 전문가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올프레쉬사진제공=올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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