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테크, 33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018.06.1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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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테크놀러지 (6,270원 ▲150 +2.45%)는 진양제약과 해피팜, 이홍재씨, 고현숙씨에 대해 33억1282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1주당 8835원으로,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 수는 37만4965주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 대금을 전액 운영자금으로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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