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김상철 한컴 회장이 2만2792주의 한컴 주식을 추가 취득했고 노진호 한컴 대표를 비롯한 임원들이 총 2만3200주 규모의 회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주요 계열사인 한컴시큐어도 2만2607주, 한컴지엠디는 2만1425주를 매입했다.
그는 또 "회사가 60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도 한 단계 성장하는 추세에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IR활동을 통해 투자자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사업현황과 실적을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