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오토메이션, 주식 301만주 자진보호예수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2018.05.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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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16,690원 ▼830 -4.74%)은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보유주 301만주를 자진보호예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대상자는 강덕현 대표이사(267만2000주), 최대주주 배우자인 노주원씨(16만주), 이 회사 임원 이강의(10만주)·이건민(7만8000주)씨다. 보호예수기간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다.



회사는 경영안정성 및 지속성 확보를 위해 보호예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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