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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 신규사업 V2X 성장성 부각-하이투자證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2018.05.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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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21일 켐트로닉스 (15,550원 300 +2.0%)에 대해 전자와 화학사업을 중심으로 신규사업인 V2X 등 신규사업을 확대중이라며 이와 관련한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V2X는 스마트키와 자율주행차 핵심기술로 차량 대 차량, 차량 대 인프라, 차량 대 보행자 등 차량과 외부를 연결하는 차량 통신 시스템을 통칭한다. 시장 조사업체에 따르면 2020년에는 V2X시장은 약 7조원 규모로 성장해 2330만대 차량에 V2X모듈이 정착될 것으로 전망된다.

V2X단말기는 자율주행차와 자율주행차와 인프라, 자율주행차와 관제센터간 통신을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



V2X단말기는 차량간 통신을 통해 진행방향 교통정보, 위험 접근경보, 충돌 경보 등 정보를 제공하고 인프라간 통신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 사고발생지역 경보, 교통 과제 등을 수신할 수 있다.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벨리 지역에 13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자율주행 실증단지인 판교제로시티에는 세계 최초로 일반차와 보행자가 공존하는 자율주행차 테스트기반 인프라가 구축된다.

켐트로닉스는 LTE와 차량통신기술은 웨이브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V2X 단말기를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 실증단지 구축사업에 공급한다.


켐트로닉스는 글로벌 전장 반도체업체인 NXP와 V2X 통합 스마트 안테나도 공동개발하고 있다.

이상헌 연구원은 "판교제로시티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와 제주도에서 추진되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성장상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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