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는 이날 이 전 비서관과 안 전 비서관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 이들은 지난해 10월31일 체포 이후 199일 만에 풀려나게 됐다. 2018.5.18/뉴스1
[사진]'국정원 특활비 수수혐의' 이재만-안봉근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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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는 이날 이 전 비서관과 안 전 비서관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 이들은 지난해 10월31일 체포 이후 199일 만에 풀려나게 됐다. 2018.5.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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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는 이날 이 전 비서관과 안 전 비서관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 이들은 지난해 10월31일 체포 이후 199일 만에 풀려나게 됐다. 2018.5.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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