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시아세미컨덕터서비스, 하이셈 지분율 25.41% 신규보고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2018.05.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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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시아세미컨덕터서비스(이하 팬아시아)는 하이셈 (5,920원 ▲220 +3.86%) 지분 25.41%(445만9690주)를 가진 10% 이상 주주로 신규 보고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팬아시아는 지난 3월29일 하이셈의 보통주 445만9690주를 주당 3450원에 장외매수해 10% 이상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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