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캐피탈, 사업목적에 렌탈업 등 추가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2018.05.16 18:17
글자크기
메이슨캐피탈 (332원 ▼2 -0.60%)은 다음 달 28일 정가 주주총회를 열어 사업 목적에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의 업무집행사원과 렌탈업을 추가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메이슨캐피탈은 또 강승태 대표이사(1년), 정재윤 이사(1년), 이학헌 비에프컴퍼니큐브 사장(1년)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김태형 씨를 사외이사(1년)로 재선임한다고 밝혔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