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시민 문제 발굴과 자구적 실천방안, 시민권익 옹호 등에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지식정보 사회에서 시민권익활동, 시민사회 역량 강화, 지도력 육성 활동에도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시민의 문제와 고통을 직접적으로 대면하고 시민과 더불어 아픔을 나누며 문제해결에 섬김의 자세로 봉사해 YMCA의 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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