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시작해 22회인 현대카드 고메위크는 회당 신청자 수가 5만여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파인 다이닝 페스티벌이다
고메위크를 통해 새로운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현대카드는 <무오키>와 <그로브> 등 신진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도 이번 행사에 새롭게 참여시켰다. 지난 21회 행사에서 예약율 100%를 기록한 인기 레스토랑 <가스트로통>, <비스트로한>, <사까에>등도 다시 만날 수 있다.
현대카드 고메위크는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현대카드는 지난 18회 행사부터 100% 사전 예약제를 실시해, 예약부도(No-show) 비율을 시행 전 15% 수준에서 평균 2.3%대로 감소시키는 등 건전한 예약문화 정착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은 바 있다.
이번 고메위크 예약은 5월 15일부터 가능하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현대카드 마이메뉴(MY MENU)’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메뉴 확인부터 예약시간 및 좌석 선택, 예약보증금(Deposit) 결제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레스토랑 전화 예약 및 당일 예약 및 취소는 불가능하며 이용 예정일 3일 전까지 취소하면 예약보증금을 환불 받을 수 있다. 환불은 회원 1인당 1일 1회로 행사기간 중 최대 7회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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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고메위크를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레스토랑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부문의 레스토랑을 엄선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현대카드 마이메뉴’ 어플리케이션과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