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의 중심은 상상력을 키워주고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미술교육입니다. 플래뮤아트센터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표 교육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플래뮤아트센터 김지영 대표의 말이다.
사진제공=플래뮤 아트센터
현재 플래뮤아트센터와 플래뮤아트 라이브러리는 전국에 50여 개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플래뮤아트 라이브러리의 경우 쇼핑몰이나 유치원 등과 결합해 유닛 형태로 운영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김 대표는 “가맹원장들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업장과 결합 형태의 운영이 가능하며 각 지점 원장들은 따로 예술교육 연구에 대한 부담없이 플래뮤아트센터의 커리큘럼만으로도 교육이 가능하다”며 “육아와 학원 운영을 동시에 할 수 있고 시간활용이 가능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소자본, 1인 창업으로 선호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현재 플래뮤아트센터 측은 교육 프랜차이즈 대표기업으로 성장한 만큼 올해 국내외 매장 확대에 총력을 기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에 진출해 있는 플래뮤아트센터 얼바인 지점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토대로 향후 미주와 중국, 동남아 지역으로의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수도권 외 지방의 매장 개설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