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10일 사진으로 보는 김정숙 여사의 1년을 공개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12월 22일 크리스마스에 트리 앞에서 반려견 토리와 함께한 사진(왼쪽)과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관저에서 우산을 쓰고 함께 걷는 사진.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email protected]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 만찬에서 김정숙 여사가 북한 리설주 여사와 손을 잡고 이동하고 있다.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email protected]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추석 연휴 둘째 날, 삼청동 식당에서 시민들과 점심식사(왼쪽) 사진과 지난해 12월 동대문 광장시장에서 원단을 고르는 사진.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email protected]
지난해 12월 김정숙 여사가 한부모 여성의 어머니와 아이까지 가족 3대를 초청해 오찬하고 격려하고 있다.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email protected]
지난해 5월 김정숙 여사가 지방으로 가며 공항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email protected]
사진은 지난 4월. 김정숙 여사가 장독대의 잘을 살피고, 반려견 마루와 관저 마당에서 함께 하고 있다.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email protected]
김정숙 여사가 지난 해 11월 우즈베키스탄 영부인 미르지요예바(사진 왼쪽) 여사와 지난 5월 터비 영부인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의 손을 잡고 대화하고 있다.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email protected]
지난해 12월 중국을 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중국의 전통악기인 얼후 연주를 체험하고 있다. 2018.05.10. (사진=청와대 제공)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