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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주 약세에 코스닥 860선도 밀려

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2018.05.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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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 주이자 5월 첫째주(4월30일~5월4일) 코스닥 지수는 바이오주의 꾸준한 약세에 밀려 860선을 내줬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코스닥 지수는 전 주말 대비 30.15포인트 (3.4%) 하락한 856.34로 마감했다. 기관이 939억원처릴 순매수하며 하락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57억원 103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이번주 코스닥 시장에서 카페24 (63,100원 200 +0.3%)를 208억원어치 사들였다. 뒤를 이어 메디톡스와 컴투스, 네이처셀에 100억원대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내다 판 종목은 신라젠 (11,700원 900 -7.1%)이다 207억원어치 순매도가 나와 카페24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유진기업과 셀트리온헬스케어 98억원, 77억원어치 순매도가 나왔다.


기관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제넥신이다. 239억원치 투자금이 몰려 신라젠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가장만은 기관 순매도가 나온 종목은 메디톡스 (239,900원 14300 +6.3%)로 107억원어치가 시장에 팔였다.

이번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지난달 SG다. 전주 대비 81.44% 상승한 1만3100원에 장을 마쳤다. 대아티아이와 효성오앤비가 각각 77%, 59%씩 상승해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은 스틸플라워 (40원 15 -27.3%)로 전주 대비 69.23%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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