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등한 ’인스코비’ 누가 가장 먼저 알았나!

머니투데이 생활뉴스 2018.04.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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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중순부터 상승을 시작한 인스코비 종목은 한때 15,000원까지 치솟았으며 현재도 14,000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국내 유일 투자정보오픈마켓인 스탁포인트는, 실력 있는 멘토를 육성하여 주식 리딩과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 인스코비 종목을 추천한 조장현 멘토(닉네임:내자가추) 또한, 스탁포인트의 자체 멘토 챌린지 리그인 ‘슈퍼스탁K 시즌2’에 입상하여 멘토로 데뷔하게 된 케이스다.

당시 조장현씨는 인스코비 종목이 2,890원이던 시점에 종목 추천을 하였고, 이를 구독한 수백 명의 회원들은 덕분에 놀라운 수익률을 보게 되었는데 특히 한 회원은 공개 카페에 3억 6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인증하며 스탁포인트를 알게 된 것은 신의 한 수였으며 매일 설렌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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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만명이 구독하는 스탁포인트의 가장 큰 이용 사례로 회원들의 후기에 따르면, 업계에서 유일하게 깨끗하고 투명한 운영방식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종목추천 또한 목표 금액을 달성하지 않으면, 구독료를 100% 환불해주는 시스템으로 현재 회원 가입 시 추천종목을 무료로 일주일 동안 받아 볼 수 있고 베스트 주식강의도 30일 동안 시청할 수 있는데다가 4월 한정 신규 회원가입 고객 대상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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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 멘토가 운영하는 카톡 무료 채팅방은 실시간 가장 발빠른 종목을 구독하려는 회원들이 급증하여 곧 인원 수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하니 빠른 구독 선점이 필요하다고 스탁포인트 관계자는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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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탁포인트 관계자는 조장현 멘토 뿐 아니라 약 30명의 검증된 멘토들이 일주일에 260개 이상의 추천 종목을 올리고 있으며 놀랍게도 평균 누적 성공률은 60%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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