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주요 공시-26일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2018.04.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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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34,500원 ▼1,000 -0.42%)가 올 1분기 매출액 8조1943억원, 영업이익 449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1.6%, 32.7%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4659억원으로 38.9% 줄었다. 전 분기에 비해선 매출이 7.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0.8%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실적은 악화됐으나 원가 혁신과 공장 효율화 등 지속적인 수익 개선 활동으로 전분기에 비해선 개선됐다"며 "4월 이후 현대·기아차의 판매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돼 2분기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고 했다.



중국 등 완성차 물량 감소로 매출은 줄었지만 원가 경쟁력 강화와 비효율 요소 제거 등으로 전 분기에 비해선 영업이익이 나아졌다.

-경방 (7,730원 ▲20 +0.26%)은 올해 10월 중 경방 광주공장의 면사 제조가 중단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광주공장 설비 일부를 경방베트남으로 이설함에 따른 것으로,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201억3315만원이다. 설비 일부를 이전한 후에도 광주공장은 정상적으로 가동한다.

회사 측은 "면사 제조 중단으로 단기적으로는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며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생산 효율성 증대로 경영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림산업 (59,000원 ▲1,500 +2.61%)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450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97% 급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8331억원으로 12.8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462억7000만원으로 64.9% 확대됐다.


-LG전자 (109,400원 ▼1,600 -1.44%)는 오스트리아 차량용 헤드램프 제조업체(ZKW Holding GmbH) 지분 70%를 1조108억원 규모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8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자동차 부품 사업 성장동력 추가 확보를 통해 미래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한 향후 투자수익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취득에는 LG도 함께 참여했다. LG는 지분 30%를 4331억9760만원 규모에 취득하기로 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68%에 해당한다.

-제일기획 (18,080원 ▲140 +0.78%)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60억4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62%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20.37% 늘어난 8119억38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92억5200만원으로 17.71% 증가했다.

-메타랩스 (1,755원 ▲21 +1.21%)는 보통주 135만3047주를 신규로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하게 될 자금은 44억6505만원으로, 타법인 증권 취득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오는 6월11일이고, 상장예정일은 6월12일이다. 배정 대상자는 신상훈씨와 이찬기씨다.

-우리은행 (14,800원 ▲250 +1.7%)은 26일 운영자금 2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원금상환방법은 만기 일시상환이며, 사채발행방법은 공모다. 우리은행은 사채 이율을 향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당시 시장 실세금리를 반영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채만기일, 청약일, 납입일도 향후 결정시 재공시하기로 했다.

-두산밥캣 (54,600원 ▲2,600 +5.00%)은 26일 2018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인도 백호로더 생산공장 인수를 완료했다"며 "외주업체를 통한 제품 개발을 완료해 2019년 하반기부터 (백호로더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호로더는 로더(흙, 자갈, 모래를 싣는 적재기)와 굴착기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장비다. 인도 건설기계 시장에서 백호로더가 차지하는 비중은 80%에 육박한다.

-메타랩스 (1,755원 ▲21 +1.21%)는 소셜데이팅어플 '아만다'를 운영하는 넥스트매치 주식 4만8461주를 97억2095만원 규모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8.93%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양수 후 메타랩스는 넥스트매치 지분 94%(5만7885주)를 보유하게 된다. 양수예정일은 오는 5월24일이다.

회사 측은 "사업영역의 확대 및 데이팅어플 사업부문 강화를 위해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14,020원 ▼10 -0.07%)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976억9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4181억원으로 35.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129억2000만원으로 16.7% 증가했다.

-APS홀딩스 (6,980원 ▼220 -3.06%)는 계열사 AP시스템에 대한 채무 949억2840만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공시한 AP시스템의 은행권차입(수입신용장)에 대한 보증 연장 건이다. 채권자는 우리·신한·산업은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4월3일까지다.

-씨에스윈드 (49,500원 ▲350 +0.71%)는 베스타스아시아퍼시픽A/S와 40억6901만원 규모의 윈드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에 해당한다.

-두산밥캣 (54,600원 ▲2,600 +5.00%)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03억원으로 11.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23억원으로 49.2% 급증했다.

-만도 (41,450원 ▼900 -2.13%)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36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496억원으로 5.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66억1300만원으로 24.3% 축소됐다.

-두산인프라코어 (7,350원 ▲90 +1.24%)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415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8%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568만원으로 25.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14억4700만원으로 90.3% 확대됐다.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6일 지니뮤직 (2,805원 ▲15 +0.54%)에 대해 씨제이디지털뮤직 인수 추진 보도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7일 정오 12시다.

-엠플러스 (12,800원 ▲680 +5.61%)는 운영자금 2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표면, 만기 모두 0.0%다.

사채만기일은 2023년 4월27일이다. 전환비율은 100%로, 전환가액은 1주당 2만9908원이다. 전환에 따라 66만8717주가 발행된다. 전환청구기간은 2019년 4월27일부터 2023년 3월27일까지다. 청약일은 오는 27일이다.

-삼성전자 (84,400원 ▼3,200 -3.65%)는 특수관계인인 성균관대학에 150억원을 증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삼성전자 자산총액의 0.01%에 해당한다.

-SK디앤디 (10,240원 ▼140 -1.35%)는 하나은행(이지스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모투자신탁 제170호 신탁업자)와 1727억6500만원 규모의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2.22%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서울 중구 저동에 위치한 호텔 부동산 매각 건으로, 관리형 토지신탁 계약에 따라 에스케이디앤디가 위탁자, 생보부동산신탁이 수탁자의 지위로 부동산 매매계약이 이뤄진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부터 30개월이다.

-뉴파워프라즈마 (5,940원 ▲60 +1.02%)는 자기주식 보통주 2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억3000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다. 처분 목적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의 교부를 위해서다.

-롯데지주 (25,150원 ▲400 +1.62%)는 3109억962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롯데지주가 롯데제과 또는 롯데칠성음료의 주주들로부터 해당 주식을 현물출자받고, 그 주주들에게 롯데지주의 신주를 발행, 배정하는 방식이다.

방식은 일반공모 방식이지만, 청약 및 신주 배정 대상은 기존 롯데제과·롯데칠성음료 주주 중 공개매수에 응하는 자로 한정된다. 증권 취득자금이 롯데지주에 현금으로 유입되지도 않는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될 신주는 보통주 476만9222주다. 롯데제과의 공개매수 예정수량은 63만주로, 공개매수 가격은 1주당 18만5126원이다. 롯데칠성음료 공개매수 예정수량은 12만주로, 공개매수 가격은 1주당 161만9724원이다. 유상증자 공모기간은 오는 5월31일부터 6월20일까지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7월4일이다.

회사 측은 "롯데지주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지주회사의 행위제한 위반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두산건설 (1,240원 0.0%)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3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94억2700만원으로 3.2%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309억1200만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두산엔진 (14,300원 ▼70 -0.49%)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1억38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86억800만원으로 47.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6억7400만원으로 70.5% 급감했다.

-두산중공업 (20,900원 ▼950 -4.35%)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053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75%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5737억원으로 9.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31억5800만원으로 38.18% 축소됐다.

-현대차 (271,500원 ▼7,000 -2.51%)는 해외 계열사인 HMM(Hyundai Motor De Mexico S DE RL DE CV)에 대해 6월 중 330억원(3000만달러)를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 후 HMM에 대한 현대차의 총출자액은 792억원(7200만달러)으로 늘어나고, 지분은 총 99.99%를 확보하게 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디에스티 (120원 ▲5 +4.35%)에 대한 상장유지를 결정, 27일 부터 주식매매를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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