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시상식 25일 열려…7명 수상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2018.04.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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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열린 2018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시상식에서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과 수상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18.4.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열린 2018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시상식에서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과 수상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18.4.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로 가수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 씨와 소리꾼 이자람의 어머니 조연구씨 등 7명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에는 김수열 시인의 어머니 양정숙씨, 미술가 임흥순의 어머니 유해연 씨, 황수미 성악가의 어머니 윤양희 씨, 신강수 연극인의 어머니 윤경자씨, 형제 무용가(발레리노) 박재근·박재홍의 아버지 박화성씨도 포함됐다.



사진은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사진 앞줄 왼쪽 네번째)이 이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열린 2018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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