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인천공항 면세점서 철수 "임대차계약 중도해지"

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2018.04.2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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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악기 (1,313원 ▼30 -2.23%)는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면세점에 대한 임대차 계약을 중도 해지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404억15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5.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매출액의 감소가 예상되나, 손익구조 개선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기존 사업 역량 집중을 통해 매출감소를 최소화하고, 손익구조를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삼익악기에 대한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매매거래 정지는 이날 오전 11시16분부터 오전 11시46분까지다.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제23조에 따라 매매거래 재개 시점부터 10분간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 방식으로 가격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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