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여의도 일대서 안전공감 마라톤 대회 개최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2018.04.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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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물류 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가 22일 한강 시민공원과 윤중로 등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5000여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2018 안전공감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br>
글로벌 종합물류 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가 22일 한강 시민공원과 윤중로 등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5000여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2018 안전공감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글로벌 종합물류 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 (117,300원 ▼300 -0.26%)가 22일 한강 시민공원과 윤중로 등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5000여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2018 안전공감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5㎞와 10㎞ 2개 부문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현대글로비스와 한국생활안전연합이 공동 주최하고 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공사 등이 후원했다. 참가비는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안전공감 마라톤은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전시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종합물류 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가 22일 한강 시민공원과 윤중로 등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5000여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2018 안전공감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글로벌 종합물류 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가 22일 한강 시민공원과 윤중로 등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5000여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2018 안전공감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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