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광, 인천내항 일반화물 하역영업 정지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2018.04.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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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광 (18,030원 ▲10 +0.06%)은 인천내항 TOC부두 내 일반화물에 대한 하역 영업을 정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241억원 규모로, 지난해 회사 매출액 대비 16.79% 수준이다. 회사 측은 “싸이로 사업에 대한 역량을 집중하고, 타지역 하역영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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