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홀딩스, 김동녕·조영수씨 20만주 구지혜에 증여

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2018.04.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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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홀딩스 (4,720원 ▼10 -0.21%)는 4일 김동녕 대표이사와 조영수씨가 각각 10만주를 친인척인 구지혜씨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김동녕, 조영수씨는 1945, 1946년생으로 계열사 임원이며 구지혜씨는 1989년생이다. 김동녕씨의 기존 지분율은 17.86%, 조영수씨는 5.19%를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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