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어니스트펀드가 올해 3월까지 모집한 부동산 지역투자 금액은 총 654억원으로 해당 투자액은 각 지역의 부도안 신축을 위한 자금, 준공 자금, NPL 매입 계약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됐다.
어니스트펀드가 투자를 연결한 지역은 서울, 구리, 남양주, 동탄, 성남, 용인, 의정부 등 수도권 외에도 속초, 검단, 당진, 천안, 완주, 부산, 제주 등 전국 곳곳에 해당됐다. 투자상품은 출시 때마다 모집 100%를 달성했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전국적인 P2P 투자상품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부흥 및 발전에 이바지하고 금융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니스트펀드가 선보일 안정적이면서도 고수익을 자랑하는 부동산 P2P 상품에 투자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