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양 대표이사는 상해영접기업관리자문공사 CEO를 역임했다.
미동앤씨네마, 후성양 대표이사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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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앤씨네마 (74원 ▼39 -34.51%)의 진걸(CHEN JIE)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후성양(HU SHENGYANG)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후성양 대표이사는 상해영접기업관리자문공사 CEO를 역임했다.
후성양 대표이사는 상해영접기업관리자문공사 CEO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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