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이치씨엔, 334억 규모 서초디지털방송 인수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2018.03.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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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이치씨엔 (3,725원 ▲20 +0.54%)은 334억8020만원 규모의 서초디지털방속 주식 200만주를 전량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투자비용은 자기자본대비 5.3% 규모다.

회사 측은 "SO사업 확대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차원이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고 물적분할 신설 법인 설립 이후 잔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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