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기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 부장(왼쪽부터 두번째), 주재승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왼쪽부터 세번째), 이대훈 NH농협은행 은행장(왼쪽부터 여섯번째), 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왼쪽부터 일곱번째), 신현욱 한국P2P금융협회 회장(왼쪽부터 여덟번째) 등이 상생간담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은행
농협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특별회원으로 활동하며 지난해와 올해 핀테크 산업발전에 대한 공로로 한국핀테크산업협회·한국P2P금융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또 최근 핀테크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금융규제 위탁테스트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농협은행이 금융회사로서 해야 할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핀테크 업계와 다양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상생 전략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